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백실행위원회 ~연애 시리즈~/등장인물 (문단 편집) === 야마모토 코다이(山本 幸大) === [[파일:Screenshot_2016-03-26-20-36-54.png|width=600]] * 야마모토 코다이(山本 幸大) *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1학년 → 2학년 * 동아리: 신문부 * 생일: [[11월 7일]] * 혈액형: A형 * 신장: 172cm * 성우: [[마츠오카 요시츠구]] * 캐릭터 송: 렌즈 너머의 경치, [[좋아했던 사람을 닮은 후배]] [[에노모토 코타로]]의 친구. 말이 없는 성격이지만 관찰력이 뛰어나 상황의 핵심을 파악하고 돌직구를 날리기도 한다. 자기보다는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타입. 허니웍스 공식 캐릭터 설명은 '안경 캐릭터지만 특별히 성실하다는 것은 아니다.' 범생이 기질이 있어 항상 책을 가지고 다닌다. 켄처럼 히나에 대한 코타로의 감정을 알고 있지만 켄과는 달리 코타로에게 진지하게 연애 상담을 해준다. 켄의 태도나 외부 상황(아마도 코유키)에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나아가라고 조언한다. 위치상으로는 단역이다. 코타로를 응원하거나 [[시바사키 켄]]과의 관계[* 로미오 쇼트 코믹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로는 꽤 몇 년간 알고 지낸 듯 하다.] 말고는 설정도, 이야기도 현재로는 없다. 그런데 호화 성우를 자랑하는 이 시리즈답게 성우는 무려 [[마츠오카 요시츠구]]이다. 앞으로 코다이를 주인공으로 한 곡이나 스토리 전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지금으로써는 그냥 주인공의 친구1 역할. [[사랑색으로 피어나]]에서 설정이 추가됐는데, 이제까지 3학년 주인공들의 사진을 찍어주던 사람이 코다이였다.[* 이제까지 3학년들의 졸업 사진은 [[질투의 대답]], [[병명 상사병]], [[사랑색으로 피어나]]에서 나왔으며, 총 3번이다. 나올 때마다 일러스트레이터 야마코의 실력이 늘어있는 건 덤.] [include(틀:스포일러)] 소설 [[사랑색으로 피어나]]에선 신문부 활동을 하고 있으며, 3학년들의 단체 사진을 찍어주고, 다른 사진들과 함께 '''나츠키와 유우'''가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을 담은 앨범을 나츠키에게 건넨다. 이 때 나오는 코다이의 독백은 '''"자신의 사진을 보고 행복한 얼굴을 해주었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사실...... 말하고 싶은 건 산처럼 잔뜩 쌓였다. 아직 전하지 않은 것도."''' 코다이의 이런 독백은 상당히 의미심장한데, 왜냐하면 이러한 독백과 소설판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자신의 안경을 뺏어 쓰는 활발한 이미지의 여학생을 떠올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모습이 마치 [[에노모토 나츠키]]에게 마음이 있는 듯해 보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말 없이 남을 지켜보는 자신을 새롭게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한 여학생의 스토리는 나츠키를 짝사랑하는 [[아야세 코유키]]의 이야기와 흡사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코다이는 자신의 기억 속의 이 여학생을 ''''한여름의 태양과 같은 이미지''''라고 이야기하는데, 이 표현은 [[아야세 코유키]]가 [[에노모토 나츠키]]를 묘사하는 표현과 똑같다. 또 코타로가 '넌 좋아한 사람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라고 대답하지만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는데 아마도 이루어지지 않은 짝사랑일 가능성이 높다. 앞서 한 묘사들을 볼 때, 코다이는 '''[[에노모토 나츠키]]를 짝사랑했던 듯 하다.'''[* 그리고 실제 그것이 렌즈 너머의 경치에서 나타났다.] 그러나 좋아한 시점에선 이미 나츠키 곁엔 유우가 있어 금방 마음을 접고 마는데, 이러한 점은 변화를 추구해서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 노력한 코유키와는 대조적이다. 소설책에서는 관찰력은 좋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스스로를 방관하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책을 읽는 것은 좋아하지만, 그 외에는 딱히 관심가는 것이 없어 스스로를 한심하다고 생각할 정도. 살짝 시니컬한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사람들의 내면은 잘 파악하는 면모를 보인다. 학교의 선배들과 친구들을 관찰하는데는 뛰어난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는 솔직하지 못해 대신 신문부에 들어가 사진을 찍거나, 신문 기사를 쓰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코다이는 자신의 신문 기사 원고를 [[모치즈키 소우타]]에게 보여주게 되는데 이를 통해 소우타가 글을 쓰는 것을 보게 되고, 소우타의 글 실력과 엄청난 집중력에 감명을 받아 소우타를 동경하게 된다. 소우타는 자신만이 간직하려고 했던 자신과 친구들의 사랑 이야기를 영화 대본처럼 쓰게 되고, 나중에 이 대본을 코다이에게 보여주는데 그 제목은 바로 '''[[질투의 대답]]'''.[*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문구라는 코다이의 표현에 따르면 이 문구를 만든 것은 소우타로 보인다.] 여담으로 코다이는 3학년을 성+선배님(ex. 에노모토 선배님)으로 부른다. 동시에 지금까지 나왔던 캐릭터 중 꽤나 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신문부로서 3학년들이 졸업하기 전에 각 동아리들을 취재하면서 사이가 가까워진 것도 있고, 나츠키 그룹과는 코타로의 오랜 친구여서 알게된 듯 하다. 신문부 부실에서 아케치 선생과 상담하던 중 3학년 여섯 명이 들이닥친 장면에서 3학년들과 별 거리감 없이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최근, 허니웍스 채널에서 공개된 렌즈 너머의 경치 pv 영상을 보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카페 창문 너머로 히요리의 친구 중 한 명인 쥬리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애니메이션 [[히로인 된 자! ~미움받는 히로인과 비밀스러운 일~]]에서는 쥬리와 사귀는 것으로 나오며 추후에 나온 곡들을 보면 카페에서 만난 후 친해져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